일탈(逸脫)의 시간 삶을 이어가다 보면 왠지 모르게 모든것을 잊어 버리고 먼 옛날의 시간속이나 깊은 자연속으로 묻혀 버리고 싶을 때가있다. 이것이 진정 일상에서의 탈출,-아니면 사나이들 만의 고독이랄까?
*** 해 돛[solar sail]
2007-05-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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