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가끔 난... 두손으로 눈을 가린채 나무에 기대 하나부터 열까지 속삭이곤해... 하나... 둘.... 셋... 동네 어딘가에 숨어있을... 소시적 친구들을 찾기위해...^^
퍼니그래퍼
2007-05-21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