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사용한지 4년된 제 가방입니다. 카메라를 담기도 하고 과외하러 갈때 책가방이 되기도 하고, 가끔 테니스가방으로도 쓰입니다. 친한 친구와 같이 부담없고 편한 그런 녀석입니다. 오늘 저녁, 바닷가 파래를 배경으로 친구와 같은 가방 " F-2 " 를 담아 봅니다.
호지니랑
2007-05-20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