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푸르름... 한가로이 쉬고 있는 널 귀찮게 하는건 아니었는지.... 난 그냥 조용히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필요했을 뿐이었는데.. 그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정말 고마워... -PENTAX K100D 50.4 f: 2.0
Joseph.KIM
2007-05-20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