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쉬'를 성공했어요! 몸에 열이 많아 훌러덩훌러덩 벗기를 좋아하는 채나 기저귀또한 훌러덩~ 그러다보면 이곳저곳 쉬~쉬~ 하지만 이제 화장실을 즐겨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엄마 쉬~ 엄마 쉬~" 아빠에게 축하받으며 쑥스러워하는 채나의 모습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누나가족입니다.
IVAN79
2007-05-19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