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your smile and let it shine like a Sun....
네팔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낯선이에게 보여준 짧은 미소, 밝은 미소, 긴 여운.....추억....
- 데우랄리의 윗 롯지 주인의 여동생들 입니다. 페디에 계신 어머니께 옷 심부름을 간다고 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15살이며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페디에서 헤어질때 얼마나 아쉽던지..고백 하건데..특히, 여동생의 미소는 낯선 여행객의 가슴에 작은 갈등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