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꿈 한잔 두잔 술에 잊혀질줄 알았어 운명이란 없다고 말했었던 나인데 다시 만난 너를 보며 사랑에 빠져 이제 꿈을 찾아 떠나 바다를 향해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위를 가르네 너 하나만 나를 편히 쉬게할 꿈인걸 넌 아는지 - BOBBY KIM 의 "고래의 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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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