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살던 사람이 떠난지 오래 된집입니다 뒷곁에 남아진 항아리가 제 구실을 못한채 쓸쓸이 놓여져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놀러왔던 낙엽들이 이제는 말라 비틀어져 있네요
재개발박
2007-05-1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