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 어버이날에 ................ 봄날의 기다림(春日待人) 송희갑(宋希甲) 岸有垂楊山有花, 물가에 실버들 산엔 진달래, 離懷無處不堪嗟. 그립고 보고 싶어 장탄식 하다. 强扶衰病出門望, 억지로 막대 집고 문에 나보니 之子莫來春日斜. 이 아이 아니 오고 봄날은 지네.
*** 해 돛[solar sail]
2007-05-1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