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 . .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날아라호야
2007-05-15 09:3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