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게 길을 안내해야 등대인가??? 그것은 아니다. 호주 울릉공 해변에 white house 라는 등대를 멀리서 찍었습니다. 소위말하는 단기 유학생시절에 제가 처음가본 호주의 관광지입니다. 저곳에서 한국인 부부를 만나서, 막막하기만 하던 생활에 시작을 열어 주었습니다. 저곳은 월래 등대입니다. 저에게 있어선 낯선곳에서의 앞을 발켜줄 사람을 소개시켜준,,, 진짜 등대입니다.
키라87
2007-05-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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