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으로 행복해지기...#2 "댕이야~ 언니가 댕이한테 편지 읽어 줄께.." 딸아이라 그런지 이제 다섯살인 지니는 역활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날도 혼자서 벤취에 엎드려 역활놀이에 집중해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미니지니파
2007-05-14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