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세상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푸르디 푸른 바다속을 거닐고 있노라면 잠시 자신이 인간임을 망각하게된다.
거북이가 지나가며 인사하고, 귀여운(?) 상어도 흘깃 쳐다보고선 무심히 지나간다.
팔랑팔랑 춤을 추며 날아가는 나비고기들도 인형같은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 세상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
"시인과 촌장" 하덕규의 노래가사이다.
바다속에 잠시 구경온 나는 아름다운 여행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가야한다.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니까.....
그러나 나는 오늘도 그 아름다운 바다가 나의 제자리인양 착각하며 바다를 꿈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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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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