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째 보이는 순수한 세상 77일된 아들녀석 입니다. 손가락 빠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지요. 맑은 눈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시름이 한 순간에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argo
2003-11-0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