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내 사진. 몇년째 카메라는 계속 몸에 지니고 다니지만, 요근래 부쩍 제 사진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해서 친구한테 찍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얻어낸, 정말 오랜만의 제 사진이네요. 막상 제가 피사체가 되고 보니 어색해 죽겠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다행이네요. 사진 속의 제가 즐거워 보여서.. :D 찍ed by 바굥
내틈
2007-05-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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