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보는 세상은? 나만의 공간~ 어딘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Cafe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밖을 내다보면 여러가지를 볼 수 있다. 하나의 배경이 되어서 사진을 장식할 수도 있고, 영화 속의 한장면이 연출되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이 인형도 그렇게 생각할까... 자기를 구경하는 사람들과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heeyun.chung
2007-05-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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