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수 있는 언덕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이라는 기댈 언덕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으로 크고 때론 사랑에 아파하지만 사랑 때문에 살아 있음을 기뻐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스승의 은혜, 친구. 형제 자매, 연인의 사랑... 이 많은 사랑에 벅차하면서도 제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 큰사랑에 감사의 표현이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Boycarax
boycarax
2007-05-13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