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틀안에 묶여있는 나. 2007년 5월 12일 9시 55분 40초. 난 지금 한가지의 생각으로만 머리속에 가득차 있다. 억지로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고. 생각을 하지않으려 해도 생각나는 지금 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을테지. 2007년 5월 12일 9시 55분 40초. 난너에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쓴 웃음을 짓고있다.
Designer Oh
2007-05-12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