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사촌동생이, 이제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늘 행복하게 잘 살렴.
AEROEAST
2007-05-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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