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은행에서 현금 1억원을 탈취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22살의 가난한 미대 대학생입니다. 저희집은 집이 매우 가난해서 1만원 하는 디자인저택의 잡지도 못 사보고 공모전에 참여도 못합니다. 마음아파 술마시려해도 술마실 돈이 없어 먹다남은 소주를 모아 마시는 매우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일하기는 귀찮고 맨날 놀고싶은데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생각을 가진 부랄친구 4명과 함께 가까운 은행에서 강제 대출을 하려 합니다. 부디 돈많고 경비 허술한 은행이나 돈을 그냥 주는 아주 좋은 곳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뱅식스
2007-05-11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