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의 행복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행복의 기록이다.' 카메라가 DSLR이 아닐지라도 명품 삼각대가 없을지라도 사진을 짤찍는 전문 사진사가 아닐지라도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찍는 사람의 기쁨이 담겨 있어야 하고 담는 피사체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야 하며 찍고 담기는 그 순간이 행복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이다 아이들을 찍는 엄마의 포즈 미리 계획하고 오랜시간을 기다리며 여러장의 연사촬영을 거쳐 골라낸 사진입니다. 찍는 사람의 미소와. 찍히는 아이들의 미소가 보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사진을 찍는 진정한 행복의 기록이 아닐까요?
유은비하마
2007-05-11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