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도 난 네가 그립다. 어떤 사진은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더욱 멋진것도 있군요. 파일 안쪽에서 나와서 나를 공개해 달라고 외치는것 같아서... 그 소원을 들어줬습니다. ^^ 행복하세요...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줘야 할때 인듯 합니다.
피오[彼悟]
2007-05-11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