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ugen 기초 사진표현실습 시간에 잠깐 밖에 나와서 필름 한 통을 다 채우고 들어오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모두 밖에 나왔습니다. 적당한 소재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같은 반 여자아이의 뒷모습... 추신---------------------------- 원래 좀 더 난잡한 사진이었는데 이 부분만 잘라 냈습니다. ㅠ.ㅠ 所: 일본사진예술 전문학교 앞, 시부야, 2007년 5월.
maxcube
2007-05-1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