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그래. 언제나 그 너머에는 무언가가 기다리는 법이야. 따스한 내 집의 온기나 또는 푸근한 어머니의 품이든... 설사 그것이 진실에 따르는 고통이라 해도...
detoxz
2003-10-3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