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cm 몰랐습니다... 이게 낚시하시는 분들께서 그렇게 원하시는 크기의 고기인줄 몰랐습니다. 한때는 바다로 밖에 안다니셨는데... 요즘은 시간도 없으시고 큰 비용도 들이지 않는 민물로만 다니세요. 빨리 성공이라는 그걸해서 노년엔 그리 좋아하시는 행복해하시는 낚시 편안히 많이 할수 있게 해드려야지요.^^ 이땅에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oldest yoon
2007-05-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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