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의 아침 그리고 시선......' 동자두명이 수종사에서 바라다 보이는 서울을 보며 말합니다 '너희는 어찌 그렇게 흑으로 다시 갈 몸 머리 치밀며 사느냐?' 어린 동자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제일 안타까워합니다.^.^
Justin Song
2007-05-08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