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농촌촬영을 하다가 만난 할머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뜨거웃 햇살에 인상을 쓰는 할머니에게서 뭔가 깊은 세월을 느꼈다.
하얀마음백구
2007-05-08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