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가방에 넣어왔다. 동생에게 건네주면서 "고마음니다" 배에 손을 얹고, 90도로 인사를 하는 요한. 환하게 웃는 지니. fm2 50mm TMX
[행복둥이]
2007-05-08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