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진 부모 마음
부끄러워 할 나이인건가...
가끔은 녀석들이 너무 빨리 크는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머지 않을 앞날을 생각하니 절로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다.
수년 후 어느날 무심코 저녀석들 방문을 열었다가...
"까악~~~~~~ 아빠!!!!!!!!!!!!!!!!" 소리치면서..
온갖 옷이며 물건들을 집어 던지는 장면..
벌써부터 저녀석들 나중에 결혼시켜서 시집 보내야 할 때..
가슴이 에려올 생각을 하니..
딸가진 부모 마음.. 이제사 조금은 이해가 되려나 보다.
장인, 장모님께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