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진 부모 마음 부끄러워 할 나이인건가... 가끔은 녀석들이 너무 빨리 크는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머지 않을 앞날을 생각하니 절로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다. 수년 후 어느날 무심코 저녀석들 방문을 열었다가... "까악~~~~~~ 아빠!!!!!!!!!!!!!!!!" 소리치면서.. 온갖 옷이며 물건들을 집어 던지는 장면.. 벌써부터 저녀석들 나중에 결혼시켜서 시집 보내야 할 때.. 가슴이 에려올 생각을 하니.. 딸가진 부모 마음.. 이제사 조금은 이해가 되려나 보다. 장인, 장모님께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이다.
싸구려찬장에붙은칼라사진한장
2007-05-0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