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드와 요요 이집트 서부 바하리야사막 1박2일 투어에서 가이드 겸 운전사 겸 요리사 역할을 해준 베드윈족 레파드와 요요... 그들이 사막 한가운데서 저녁식사로 해준 닭요리는 지금껏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다... 그리고 사막에서 야영하면서 쏟아질듯한 별을 보면서 맛보았던 베드윈차도 일품이었다...
사이공
2007-05-0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