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땅에 대고 4월 즈음에 찍었던 꽃입니다. 매발톱이라고 하던가요... 벨비아의 선명한 발색과 강한 콘트라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앵글파인더가 없다보니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엎드려서 찍은 기억이 나네요. 그때 숨이 턱까지 찼었죠... ^^
ciel.....
2003-10-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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