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듬 시들어 간다는 것. 안타깝지 않다. 내면의 알멩이는 이미 익어가고 있으니깐. 고개 숙인 해바라기에게도 한때 뜨거운 태양을 갈망하던 시절이 있었다.
jmdr
2007-05-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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