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잊혀져가는것들 잊혀져가는것들 좁은 골목길. 골목 곳곳에 가득한 연탄재 아무데서나 앉아, 아무데서나 누워 놀던 아이들. 좁은 골목길을 헤매고다니며 뛰어놀던 그 시절들. 지금은 잊혀져가는 것들.
상큼레고
2007-05-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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