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해장국 - 두번째 이야기. ... 감사합니다 여러분~ ... 여기서 하나 더 찍고픈게 있는데 할머니께서 도와주셔야 하는데... 요즘 추워서 잘 안보이시더군요 ... ^^ 참...이 강아지는...할머니의 좋은 벗이랍니다~ ^^ 김수희님..부산진역 건물에서 부산역쪽으로 한 100m 정도 떨어진 곳이지요..청십자 병원 옆에 ! 그나저나 학교가 어디세요? ^^; 17번 예전 당감동 살때 타고 출퇴근 했었거든요 ^^;
spitz
2003-10-31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