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된는 저녁 제가 일찍퇴근하는 날이면 아내는 늘 고민을 합니다. 늘 같은 말을 하지요 뭐 먹고 싶어 뭐 해줄까.... 라디오에서 들은것이 있는지 깐풍기를 한다고 하더니 가게에서 재료가 없다고 육풍기로 메뉴가 돌면했습니다. 그래도 맛난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 간만에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사진도 올립니다.
임작가
2007-05-02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