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치지 못 한 속세의 미련? 결혼식장에 갔는데 스님이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스님도 사람이고 남잔데 속으로는 좀 부러우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리사이즈 할 프로그램이 없어서 원본 사이즈로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
madeinfinger
2007-05-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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