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 그는 먼저 손을 내밀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구걸을 하지 않았다. 그냥 서 있을 뿐... 그의 자존심은 지켜지고 있었다. 그는 직업인이었다.
IVAN79
2007-05-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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