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let 부클릿용으로 썼던 사진들입니다. 한녀석은 이미 가버렸고 나머지 녀석도 멀리 간답니다. 두녀석다 속만 썩이더니, 서운할것 같습니다.. 레이.. 싹다 정리했었는데..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옵니다. 잘들 지내셨죠?^^
ennio
2007-04-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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