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서 20년 만에 다녀온 민속촌.... 국적 불명의 마상쇼.. 드라마 촬영..... 황서속에서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현장학습.... 비싼 입장료.... 정체 불명의 놀이기구 등.... 실망만 하고 왔네요...... 무얼 얻고자 갔던 것인지..... 우리것은 어디로 갔는지........소리없이 사라져만 가는군요 흐르는 강물위의 사공이 사라졌듯이..... 그렇게 사라지려나 봅니다.....
청풍공자
2007-04-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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