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따스한날 쇼핑 보던 내내 자던 수빈양. 갈즈음 깨어나서 맛난 아이스크림 주문해놓고 햇살이 너무도 좋아 한컷~ 수빈이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엄마. 엄마는 안늙으실줄 알았는데.. 이사진 보니 많이 늙으셨네요. 이래저래 가슴에 못만 박아놓은거 같아 죄송하기만하네요.^^ 아프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랑 백년해로 건강하세요. ^^
ashue
2007-04-3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