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곰이. 평창 장터에서 만난 왕곰이. 두번째 만남이었지만 역시, 장터 개장수 아저씨의 홍보대사직을 열심히 수행하는 중이더군요. 말은 어찌나 잘 듣고 얌전하던지... 평창을 언제 다시 가게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또 보자, 왕곰아.
YellowDoggie
2003-10-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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