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이제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지 않겠다... 아무리 힘겨운 고난이 있을지라도 잡초처럼 다시 일어서리라....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영혼의손길
2007-04-3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