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해 질녁의 그 곳... 저기 편히 쉴수 있는 의자가 있다. 아무도 앉지 않는다?! . 저 것은 빈 자리일까? 사람들의 텅.빈 마음일까? . 2007년 4월, 부암동.
메종_드_사파
2007-04-3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