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맛 잡는 할머니 개불을 잡아야 벌이가 되는데 삽질하기가 힘이 부쳐 못하시고 맛을 잡는데 요즘엔 대맛이 예전처럼 많이 없다고..... "하루 열심히 잡아봐야 만원 벌이야" 하시던 올해 77세 할머니 -태안-
황문현 Hwang Mun Hyun
2007-04-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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