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口 食口 우리는 한 식구다. 밥을 함께 먹는 다는 것. 얼마나 끈끈한 행복함이냐. 부침개를 부쳐먹고 난 어느 밤. 눈물이 날뻔 했다.
bagdad
2007-04-2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