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피곤함으로 뭉친 10시가 넘은 퇴근시각 그 늦은 시간에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겟다고 집에 놀러온 후배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쇼파에 누워서... 그래도 만남이 방갑다며 미소짓는 그대.... 이쁩니다...
유은비하마
2007-04-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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