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자전거 자주가는 교대의 어떤 카페 매니져의 자전거랍니다. (홍보글로 여겨질까봐 카페이름은 생략 ^^) 처음엔 남자가 왠 바구니자전거? 했지만, 보면 볼수록 예뻐서 저도 극상의 뽐뿌질 느끼는중이에요. 날씨좋은 봄날에 자전거를 타면 기분도 상쾌해지지 않을까요?
j군
2007-04-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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