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놀이터.. 아이들이 더 이상 뛰어 놀지 않는 우리 세계의 잃어버린 공간, 놀이터.. 가끔은 그 곳에서 뛰어 다니며 놀고 싶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루카와™
2007-04-26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