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essay #03 핸누르 마을, 남인도 inkjet print on paper 2006 ⓒ홍경표 그랬다. 꼬마는 아직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이다. 어찌 보면 사진이라는 건 지극히 이기적인 것일 수도 있으니. 나를 위한 여행만 했던 나는 이곳에선 그저 초대받지 못한 이방인일 뿐….
t a k e o u t p h o t o
2007-04-2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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