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4 밟지 말고 조심해서 가세요. 이것도 이 때 뿐이라서요. 갯벌의 어린 새싹을 채취하느라 바쁜 손을 놀리면서 무심한 해변의 길손에게 주의를 주시던 그 아주머니.
아직도못차린
2007-04-25 23:06